그래도 기억은 힘이 되고
임선수는 규칙적으로
분류_Category
이것이소개_about
마음의병_Diary
보내자원고_Column
나름아티클_Article
우리애기_Book
하자평화연구_Field
일단작품세계_Photo
생계형디자인_Design
기억력강화_Scrap
모른척해줘_missingyou
375385 Visitors up to today!
Today 91 hit, Yesterday 69 hit
2011/01/03 02:04, 마음의병_Diary
동경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일본생활 5년차가 넘는 친구인지라 뻔한 관광은 밀어두고 교토 이별여행을.
개별 사진은 나중에 각각 올리고 일단. 귀국정리 포스트로 몇 가지를 방출.





잘 있어요. 교토. 뭐 이런 컨셉이었는데. 역시, 연기 안하길 잘한거 같다.





가모강변. 쭈욱 따라 걸었다. 무작정.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쌓은 곳. 물소리, 돌소리.





해가 지면, 편의점에 가서 약간의 술도 먹고.
일본생활 5년도 넘은 친구는 "나 일본 편의점에 앉아서 술 처음 먹어봐" 라며 무척 흥미로워했다. 역시 생활은 이런거다.





버스를 탈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 그냥 밤길을 걸었다.





후지야. 이 빵을 먹어야 한다는 친구의 추천에. 아무 고민없이. 먹자그럼.





친구는 나를 무척 자랑스러워했다. 나는 평소에 하던 대로 했을 뿐이다.





손에 익은 교토 지도를, 그래도 한 번은 꺼내주고.





기온의 밤. 이렇게 12월 30일의 이별여행 첫째날은 끝나갔다.
2011/01/03 02:04 2011/01/03 02:04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majorana | 2011/01/05 07: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거 케이크 안주에 소주 드시는 거여요?
재성 | 2011/01/05 13:30 | PERMALINK | EDIT/DEL
안주는 아닙니다. 우연히 아주 우연히 그런 조합이 되었을 뿐입니다. ㅠ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 *2 *3 *4 *5 *6 *7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