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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2:30, 우리애기_Book
시사iin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7

군대와 감옥.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밖에 없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수감 생활을 경험한 이 책의 저자는 ‘먼저’ 평화를 택하는 것이 바보라서 또는 겁쟁이라서가 아니라 얼마나 용기 있는 행동인지를 보여준다. 그 행동의 바탕에는 누군가 먼저 총을 내려놓는 것이, 전쟁과 폭력을 멈출 수 있는 하나의 씨앗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저자는 2006년 5월 출소한 뒤 평화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 “거대한 징병제가 단 한 번의 문제 제기도 없이 작동되어온 사회, 분단과 안보라는 이름 아래 우리의 일상이 군대처럼 규율되어온 사회, 평화학이 가장 필요한 사회였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평화학이 부재했던 사회.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부족한 능력이나마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절박함은 커져갔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에 나왔다.

광복 이후 지금까지 1만5000명에 달하는 이들이 병역거부를 이유로 청춘을 감옥에서 보냈으며, 2010년 12월 현재 965명의 젊은이가 ‘총을 들 수 없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수감 중이다. 책은 병역거부자가 동정의 대상이 아닌, 공감의 대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병역거부 운동이 남긴 흔적을 되짚으며 한국 사회의 징병제와 군사주의, 일상화된 폭력을 고민한다.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045.html

2005년 재판장에게 “생명을 죽이지 않을 권리”를 호소하던 한 청년은 1년6개월의 형을 산 뒤 2006년 5월에 출소했다. 4년여의 시간이 흘렀고 청년은 평화학을 공부했다. 양심적 병역거부로 법정에 섰던 그는 자신의 경험과 평화 연구자로서의 문제의식을 버무려 세상에 말을 걸기로 했다. 한국 사회의 강건한 군사주의로 표출되지 못하고 ‘삼켜져야만 했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간경향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102161429571&pt=nv

1980년생인 저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다. 그는 병역거부로 2005년 실형을 선고받고 1년 6개월을 복역했다. 책은 그가 쓴 지난 10년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의 역사다. 병역거부 운동의 등장 배경을 살피고, 병역거부 운동과 군사주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2011/02/27 22:30 2011/02/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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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옥 | 2011/02/28 0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테고리 이름하고는...ㅎㅎ
재성 | 2011/02/28 01:38 | PERMALINK | EDIT/DEL
원래는 "우리애기까꿍" 이었는데, 너무 나간거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내애기"는 글자수가 좀 적고 너무 강한거 같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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