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억은 힘이 되고
임선수는 규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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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14:47, 마음의병_Diary
역시, 모든 사진은 성민씨의 수고로 얻어졌음을 밝힘니닷!

4월 8일. 6주의 강의가 끝나는 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결론적으로는 잘 마무리 된 평화학 함께읽기!

마지막 날 강의와, 이어진 양여사 생일파티, 그리고 예고되었던
"중동평화 기원! 핵발전정책 절회! 병역거부자 석방! 2011년 연애쟁취! 를 위한 행복한 책읽기 배 윷놀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려. 그리고는 결국 새벽 뜨는 해를 보며 술을 마시기 위해 한강까지 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친절하게 파이널 복습까지 시켜주시는 임선수.



화기애애해 보이는..(사진은 안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랬습니다)



전형적인 인증샷.



저기 소주 패트 보이지죠?




내 책의 6장을 장식해준 효웅과 길준. 그리고 전쟁없는세상 귀염둥이 정명.



시작된 윷놀이. 3팀으로 나누어서 사이좋게 시작.



나는 던지기만 하면 윷, 모 뭐 이런게 나와서... 미안했다.



평화협정을 맺고 이루어진 말판. 그러나 그런 평화는 불안할 뿐입니다.



사공이 많은 말판은...



도개걸. 그러나 자기 휴대폰으로 사진을 못 찍은 우리 칼루이스.



일등 팀의 모습. 그리고 저와 샤론이 있었습니다.
일등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며, 때문에 외롭다는 것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판 내리 일등을 하자 다른 팀의 야유가 계속되었는데, 제가 팀원들에게 그랬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일등을 참 많이 해봐서 알아요. 원래 일등이 이렇게 욕먹고 외로운 거에요"
아무도 동조해주시 않았습니다.




왕년이 구호 좀 외쳐보았다는 임선수. 윷판이 시작되자 다시 윷놀이 4대 기조를 외치면서.





그리고 걸어간 한강. 이 사이에, 그리고 한강에서도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우리도 초상권이란게 있지 말입니다. 신문지로 강바람을 막아서면서. 엄선된 몇 장만 공개하면.









자다 일어나서 힘들어하는 우리의 칼루이스. 몸이 춥다고 해서, 그럼 운동을 해야 한다고 설득하여서.





스쿼트 50번이면 몸에서 열이 난다고.... 그걸 하는 나나 따라하는 루이스나.





아이들 노는 것 보시며, 한 잔 쭉 들이키시는 양여사님. 역시 음주는 아침음주라며.


운동단체에서 행사를 하는 목표는 명확합니다.
물론 여러 이유도 있고, 효과를 노리겠지만 핵심은 앞으로도 자주 보자는 겁니다.


이것이 책읽기에서 내 마지막 이야기였던거 같다. 자주 봅시다.
2011/04/22 14:47 2011/04/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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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 2011/04/26 0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되는 분, 윷놀이를 해도.
"제가 학창시절에 일등을 참 많이 해봐서 알아요. 원래 일등이 이렇게 욕먹고 외로운 거에요"에서 엄청 웃었어요. :D
또 마지막에 한잔 쭉 들이키시는 양여사님 멋있으세요. 저 사케잔 제대로네요. :)
재성 | 2011/04/27 03:32 | PERMALINK | EDIT/DEL
사실. 우리팀은 다들 던지면 기본이 윷, 모. 낙을 피하기 위한 가장 보수적인 윷던지기 자세 등등. 그랬지요. 일등은... 그렇게 외로운 법이죠. 다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흑.ㅠ
여옥 | 2011/04/28 0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임선수 블로그 애독자 마요님이 저를 꼭찝어 언급해주시다니.. 더 분발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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