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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23:29, 마음의병_Diary



그래도 명색이 내가 했던 학생운동이 좌파 합법정당 노선이었는데,
2000년 총선부터 2002년 지자체, 대선, 그 외의 온갖 재보궐도 정말 눈에 핏발 세우며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사회당에서 탈당한 후 진보신당에 당비만 냈지 당활동은 제대로 한 적이 없다.
2008년 총선때 피우진 후보를 조금 도운 것 말고는.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 또 전쟁없는세상, 평화운동 열심히 하는 것이 내가 하는 최선이라 생각했다.
본업도 엉망인데, 정당활동까지는 사치라는 생각도 들었고. 또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얼마전 진보신당 대전시 사무국장 원표형의 레디앙 글을 보고, 직감적으로 진보신당이 결론을 내겠구나 싶었다.

문득 2003년 전학협 마지막 총회때 원표형이
당시 모였던 모두가 전학협 회원으로 가입해서 마지막 안건에 대해 표결하자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
학생회 연대체가 모든 개인에게 표결권을 주는 순간, 이미 그 조직은 쫑이 난 것이다.
그래도 마지막인데, 모든 이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말이었다. 결국 그렇게 되었다.

원표형의 레디앙 글은. 당원총투표를 하자는 말이었다.
당헌당규에도 없는 총투표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하지 않는냐는 논리였다.
데자뷰. 같았다.

트위터에서 엄기호의 탈당 이야기를 듣고.
곧 있을 대의원대회가 참 궁금해졌다.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합의문이 핵심이라도 보지 않는다. 김정일 개객끼가 핵심이 아니란 말입니다.
2008년 분당의 핵심은 대선 과정에서 권영길을 밀어붙인 패권주의였다.
일심회나 종북주의(이단어도그때탄생된것)는 모두 상황을 위한 명분이었다.
마치, 전학협 해소때 학생회 해소 논쟁이 쟁점처럼 보였던 것처럼. 물론 비교할 수는 없는 사이즈지만.
내파악은그렇다
2011/06/16 23:29 2011/06/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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